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도 그렇고 요즘에 발달이 활발하게 되고있는 분야가 바로 VR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VR이란 Virtual Reality의 약어로 가상현실이라는 말인데, 가상현실기기를 만들어서 실제에 있는 현실처럼 보이게 한다는 뜻이다.
요즘 VR부분에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 바로 소니와 삼성인데, 특히 두 기업이 VR부분에 많이 힘쓰고 있다.
하지만, 두개의 기업뿐만아니라 가상현실 분야는 다른 기업도 아주 관심있어하는 대상이 되었다.
요즘에는 구글도 이 분야에 뛰어들꺼라고 하는데, 어떻게 경쟁구도가 다시 만들어질지는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구글까지 뛰어들면, 확실이 VR부분이 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정말 가까운 후에는 가상현실기기를 이용한 게임도 할 수 있을것만 같다 ㅎㅎ
가상현실게임이라고 말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바로 만화책인 '유레카' 인데 정말로 그런게임을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조만간 정말 나올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According to a report by Re/Code, Google is doubling down on virtual reality, with its VP for product management, Clay Bavor, dropping his responsibilities for other apps like Gmail and Drive to focus solely on Cardboard and VR.
Bavor has been with Google for over 10 years, so trusting this budding unit with him is a massive signal that Google is in it to win it as far as VR goes. Its success with Cardboard, bringing the likes of the NYT into the new medium, is paying off.
According to Re/Code, Bavor’s app responsibilities now fall under SVP Diane Greene.
The focus on VR will help all of Google’s consumer products, such as YouTube, which is of course dabbling in 360-degree video.
Keeping up with the Facebooks (Oculus) of the world in VR will be essential if Google wants to be considered when it comes to the immersive technology. While the size of the team isn’t known, we do know that a few acquisitions have been clustered together to work on the Cardboard platform.
A Google spokesperson confirmed Bavor’s move but declined to offer more specifics.